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사립유치원 ‘처음학교로’ 협력유치원에 지정되면 재정 지원 혜택

교육부가 올해부터 시범운영하는 유치원 온라인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에 우수 사립유치원의 참여를 유도한다. 지난 3일 발표한 ‘처음학교로’에 대다수 사립 유치원이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후속 조치에 나선 것이다.

교육부는 12일 우수 사립 유치원들의 처음학교로 참여 확대 방안을 추진하다고 밝혔다. 사립 유치원 200곳을 협력유치원으로 지정해 재정지원을 강화하는 게 핵심이다. 서울·세종·충북 관내 사립유치원 중 최근 2년 간 시정명령이나 아동학대 발생 건수가 없는 곳이 대상이다. 200개 유치원은 시범교육청을 통해 추천받은 후 교육부가 최종 지정한다.

‘처음학교로’ 협력유치원으로 지정되면 내년부터 지원 예정인 사립유치원 소방시설설비 재정지원에서 우선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또 원활한 시스템 운영을 위한 정보화지원금도 받는다. 협력우수유치원 기관 표창도 받고, 교육부·교육청 지원사업 추진 시 우대한다.

이와 함께 학부모지원단을 운영해 사립유치원 참여를 독려하고 추첨방식과 추첨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에 참여시킨다. 오는 28일까지 3개 시범교육청 추천을 통해 학부모 20여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유아와 학부모들에게 유치원을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는 캐릭터를 공모해 협력유치원 홍보에 활용한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6일까지 교육부 홈페이지 또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포털을 통해 응모 가능하다. 신미경 교육부 유아교육정책과장은 “처음학교로 개발 초기 단계부터 사립유치원의 참여 유도를 위해 전담조직에 사립유치원 관계자들을 참여시켰다”며 “사립유치원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시스템에 적극 반영해 보다 편리한 유아 모집선발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민희 기자 jeon.minhe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