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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내가 가고 싶었던 회사 걔가 뽑힌 이유

10월, 하반기 공채 면접이 한창입니다.
인사담당자들은 신입을 뽑을 때 무엇을 눈여겨볼까요?
그들의 평가 기준들을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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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첫인상! 두말하면 잔소리
스펙이나 업무 능력보다 첫인상이 좋아 채용한 지원자가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무려 70.2%가 '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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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을 판단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79.6%가 '평균 5분'으로 응답했습니다. 판단 후 첫인상이 바뀔 수 있다는 응답은 1.9%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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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을 결정짓는 요소로 절반이 넘는 50.3%가 '태도, 자세'를 들었습니다.
다음으로 '말투, 언어' (20.3%), '표정, 인상'(18.6%)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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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태도와 자세란? '씩씩하고 패기 있는 모습' (11.5%) 보다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모습' (36.3%) 을 첫 번째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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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관련 지식과 강점'이 51.4%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건 성실함, 책임감. '직무 수행 능력' (30.7)보다 '성실함과 책임감' (44.1%)을 더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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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은 하지 마세요 "저 어땠어요?"

지원자들이 삼가야 할 질문 TOP 5
① "저 어땠어요?"
② "야근 싫은데, 야근 많아요?"
③ 회사의 사업내용·방향과는 다른 질문
④ "면접관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⑤ "연봉이 너무 낮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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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채용 면접에서는 기본적인 인성·태도를 평가에 중요하게 반영하기 때문에 본인의 성실성과 열정을 최대한 어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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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의 문을 여는 마지막 열쇠, 면접.

면접은 기업이 나를 평가하는 시험대이기도 하지만, 내가 기업을 만나러 가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지원자도 자신과 잘 맞는 기업인지 충분히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늘 옳은 당신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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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