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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영화는 지루하다? 편견 깬 '자백'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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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목) 개봉을 앞둔 영화 <자백>(감독 최승호)이 다큐멘터리라는 장르적 한계를 넘어 간첩 조작 사건의 실체를 쫓아가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영화적 재미를 선사해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전국 멀티플렉스 극장은 물론 예술영화 상영관부터 일반 극장까지 개봉관이 확대되어 예매율 10위권 내에 진입해 뜨거운 돌풍을 예고한다.
 
<자백>은 국가 정보기관의 간첩 조작 사건의 실체를 파헤쳐가는 영화이다. 다큐 영화로는 최초로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5만 명 대규모 시사회를 개최하여 각 지역마다 매진 행렬로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영화는 간첩 조작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한국부터 태국까지 4개국 국경을 넘나들며 3년간의 놀랍도록 치열한 취재 활동을 펼친 최승호 감독의 역동적인 활약을 보여준다. 특히 ‘액션 저널리스트’라는 별칭에 걸맞게 최승호 감독은 간첩 조작 사건의 책임자인 원세훈 전 국정원장,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국정원 직원 큰 삼촌, 아줌마 수사관 등에게 거침없이 카메라를 들이대며 인터뷰를 시도하는 모습을 선보여 관객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각계 각층의 오피니언 리더들은 “여러 감정을 느끼게 하는 영화! 정의에 대해 목마르게 하는 영화”(유시민 작가) “극 영화보다 훨씬 더 생생했다. 사실의 힘을 보여준 영화”(조국 교수), “한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를 본 것처럼 역동적이고, 한 번 보면 몰입해서 끝까지 단숨에 볼 수 있는 영화”(CBS 박재홍 아나운서) 등 영화적 재미를 보장하는 영화에 만장일치 호평을 쏟아냈다. 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들 역시 “끝까지 재미있다”, “스릴 있고, 긴장감 넘치고 유머까지 고루 겸비한 아주 훌륭한 영화”, “블록버스터급 영화”, “재미있는 다큐멘터리 영화” 등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렇듯 뜨거운 반응과 지지에 힘입어 영화 <자백>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멀티플렉스 극장의 상영이 확정됐고, 예매가 오픈된 이후 지속적으로 예매율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대작 영화들 강세 속에서도 예매 순위 상위권에 진입해 앞으로 뜨거운 예매 돌풍이 불며 흥행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1세기 액션 블록버스터 저널리즘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는 <자백>은 10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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