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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 음원 1위' 끊임없는 레게 도전에 결국 일낸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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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하 인스타그램]


10년 동안 레게 음악에 줄기차게 도전했던 하하가 결국 '대형 사고'를 쳤다.
 
2007년 MBC 무한도전 ‘강변북로가요제’ 특집에서 하하는 <키 작은 꼬마이야기>라는 레게 곡을 선보인 적이 있다. 이 곡은 가사는 다소 우스꽝스러웠지만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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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하 인스타그램]

2012년 하하는 힙합가수 스컬과 함께 첫 미니앨범 ‘야 만(Ya Man)’을 발매하면서 본격적인 레게의 길로 들어선다. 타이틀곡 '부산바캉스'는 여름 대표곡 중 하나로 자리 잡기도 했다.
 
지난 3월, 레게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던 하하는 레게 전설 ‘밥 말리’의 아들이면서 해외 유명 뮤지션인 ‘스티븐 말리’와의 협업을 시도한 끝에 '러브인사이드(Loveinside)'라는 곡을 내놨다. 하지만 당시에는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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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캡처]


하지만 지난 7월 '러브인사이드'가 갑자기 자메이카 음원차트에서 역주행을 하기 시작했다. 하하는 인스타그램에 자메이카 음악 프로그램의 영상과 함께 역주행을 하는 '러브인사이드'를 실시간으로 소개했다. 이 곡이 8위에서 3위로, 그리고 끝내 1위를 차지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순차적으로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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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하 인스타그램]


최근 하하와 스컬은 자메이카의 초청을 받아 레게 본고장 자메이카로 직접 간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자메이카에서 시청률이 가장 높은 ‘스마일 자메이카’ 및 케이블 채널과 라디오의 출연을 확정 지은 것이다.
 
11월에는 김종국, 그리고 터보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합동공연을 개최한다. 스컬과 하하는 계속해서 한국은 물론 전세계의 팬들에게 그들의 음악을 들려줄 계획이다.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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