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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미스어스 선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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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미스 어스 선발대회’ 언론 공개 행사가 11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렸다. 대회 참가자들은 이날 호텔 수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뽐냈다.

‘미스어스 선발대회’(Miss Earth)는 미스유니버스ㆍ미스월드ㆍ미스인터내셔널 등과 함께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미녀대회 중 하나다. 환경보호의 경각심을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 미인 대회여서 다른 미인대회와는 차별성이 강조되고 있다. 지난 2001년 시작된 '미스어스 선발대회'는 매년 전 세계 100여 국가 대표미인들이 참가해 ‘Miss Earth· Air· Water· Fire’를 뽑는다.

미스어스 당선자는 1년 간 환경 사절단으로 활동하며 각종 환경 관련 프로모션, 캠페인 등에 참여한다. 한국대표로는 그동안 미스코리아 미와 선이 참가해왔다.올해는 2016 미스코리아 미에 입상한 이채영씨가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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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회에는 전세계 83명의 후보자들이 참가하고 있다.본선은 오는 29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다.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사진 APㆍ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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