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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대표팀, 이란에 전반 25분 아즈문에 선제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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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대표팀이 이란에 선제골을 내줬다.

한국은 12일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이란과의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4차전에서 전반 25분 선제골을 내줬다. 오른쪽 측면에서 레자에이안이 한국수비를 무너뜨리고 낮은 크로스를 올렸다. 문전쇄도하던 사르다르 아즈문이 한박자 빠른 논스톱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한국은 전반 25분 현재 0-1로 뒤져있다.

한국은 이란과 나란히 2승1무를 기록 중이지만 골득실에 뒤져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은 1974년 이후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2무4패를 기록 중이다. 한국은 42년 만에 이란 원정 승리에 도전하고 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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