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지동원 원톱, 손흥민 왼쪽 날개…이란전 선발명단 발표

기사 이미지

[대한축구협회]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이란전 선봉에 선다.

축구대표팀(FIFA 랭킹 47위)은 11일 오후 11시45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37위)과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4차전(JTBC·JTBC FOX SPORTS 생중계)을 치른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공격적인 4-1-4-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지동원이 원톱 공격수로 선발출전한다. 주 포지션이 측면 공격수인 지동원은 중국과 1차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출전해 3골 모두에 관여하며 3-2 승리를 이끌었다. 측면 공격수는 최근 골감각이 절정인 손흥민(토트넘)과 이란전 경험이 풍부한 이청용(크리스탈팰리스)이 나선다.

중앙 미드필더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김보경(전북)이 호흡을 맞춘다. K리그 전북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는 김보경은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을 대신해 중책을 맡았다. 한국영(알 가라파)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1차 저지선 역할을 맡는다.

수비수 오재석(감바 오사카), 곽태휘(서울), 김기희(상하이 선화), 장현수(광저우 부리)가 골키퍼 김승규(빗셀 고베)와 함께 최후의 저지선을 책임진다.

한국은 이란과 나란히 2승1무를 기록 중이지만 골득실에 뒤져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아자디 스타디움은 '원정팀의 지옥'이라 불린다. 한국은 1974년 이후 이곳에서 2무4패를 기록 중이다. 한국은 42년 만에 이란 원정 승리를 노린다 .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