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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집게' 김기태 KIA 감독, 서동욱 카드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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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기태 감독. 양광삼 기자

프로야구 '족집게' 김기태 KIA 감독의 승부수는 또 통할까.

김 감독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LG와의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2번 타순에는 우익수 서동욱이 배치됐다. 전날 1차전에서 2번 타자는 외국인 타자 필이었다. 필은 4타수 2안타·2득점으로 활약하며 4-2 승리를 이끌었다. 원래 필은 중심 타선에서 주로 활약했는데, LG 1차전 선발 허프에게 강하다는 이유로 2번에 기용됐다. 서동욱의 2번 타순 기용도 같은 이유였다. 김 감독은 "서동욱이 LG전에서 기록이 좋았다. 컨디션도 좋아 보여서 투입한다"고 했다. 서동욱은 올 시즌 LG를 상대로 타율 0.367, 2홈런, 7타점의 성적을 거뒀다.

KIA는 테이블 세터에 김주찬(좌익수), 서동욱(우익수)을 배치했고, 중심타선에는 필(1루수), 나지완(지명타자), 이범호(3루수)가 나선다. 6번은 안치홍(2루수), 7번 노수광(중견수), 8번 김선빈(유격수), 9번 한승택(포수)이 자리했다. 선발투수는 왼손 양현종이다. 김 감독은 포수 한승택의 기용에 대해 "큰 경기에 처음 출전하지만 1차전에서 잘해줘서 또 기용했다"고 말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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