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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와이카노” 울산주민생활만족도 1위에서 9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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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반구동 일대가 침수돼 시민들이 가슴까지 차오른 흙탕물을 헤치며 대피하고 있다. [사진 트위터]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시·도 주민 8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9월 전국 광역시도 주민생활만족도 조사에서 울산이 9위를 기록했다.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1위는 만족도 68.2%를 기록한 광주시였다. 제주도(64.9%)·강원도(64.5%)가 그 뒤를 이었다. 만족도가 가장 낮은 지역은 경기(56.9%)였다.

울산은 지난 3월 조사에서 67.8%로 전국 1위의 주민생활만족도를 자랑했지만 4월 5위, 5월 6위로 순위가 하락하더니 6·7월 9위에 머물렀다. 8월에는 다시 4위로 상승했지만 지진이 난 9월 조사에서 다시 9위를 기록했다.

울산에서는 지난해부터 조선 불황, 지진, 현대차 파업, 최근의 태풍 ‘차바’ 등 악재가 계속돼 주민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울산=최은경 기자 chin1chu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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