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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PGA 개막전 불참…복귀전 12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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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복귀를 연기했다. [사진 골프파일]

 
타이거 우즈(41·미국)가 2016-2017 시즌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 불참을 결정했다. 복귀도 12월도 늦춰졌다.

우즈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인 세이프웨이 오픈의 불참을 알렸다. 14개월 만에 복귀전이 기대됐던 그는 “아직 PGA 투어에서 뛸 준비가 되지 않았다. 건강도 기분도 좋지만 실력이 여전이 부족하다”라며 불참 이유를 밝혔다. 이로 인해 11월3일부터 열리는 터키항공 오픈 불참도 결정됐다.

우즈는 12월1일 바하마에서 열리는 자신의 재단이 주최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 대회에서 복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즈는 “지난 주만 하더라도 경기에 출전할 생각이었다. 라이더컵에서 부단장으로 참가한 뒤 출전 의욕이 더욱 강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최근 연습을 하면서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을 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세이프웨이 오픈은 프로암에서 우즈를 미국프로농구(NBA)의 스타 스테픈 커리와 한 조로 묶을 예정이었다. 또 우즈와 필 미켈슨(미국)을 1, 2라운드에서 함께 묶을 것으로 예고하며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우즈 불참으로 모든 계획이 물거품이 됐다. 우즈는 지난해 8월 윈덤 챔피언십 이후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김두용 기자 enjoygolf@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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