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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개막전 불참하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대신 행운권 거머쥔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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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중앙포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2016-2017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 출전을 선언했다가 개막 사흘 전 돌연 출전 포기를 선언했다.

우즈는 "건강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며 "최고의 골퍼들과 경쟁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더 열심히 연습하겠다"고 밝혔다.

우즈는 지난 해 8월 윈덤 챔피언십 출전 이후 허리 수술을 받고 재활을 하는 등 최근 수년간 잦은 부상에 시달렸다.

지난해 11개 대회에 출전한 우즈는 톱랭커들이 불참한 윈덤 챔피언십에서 남긴 공동 10위가 최고 성적일만큼 참담한 기록을 남겼다.

4대 메이저대회에서도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만 공동 17위에 올랐을 뿐 US오픈과 브리티시오픈, PGA챔피언십에서 모두 컷 탈락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우즈는 세이프웨이 오픈과 함께 오는 11월 예정된 터키항공 대회도 출전을 포기했다.

12월 2일 예정된 히어로 월드챌린지에는 출전하겠다고 약속했다.

우즈의 기권으로 대신 출전하게 된 맥스 호마는 트위터에 "고마워, 타이거. 저녁은 내가 살게"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 시즌 성적 부진으로 PGA 투어 출전권을 잃은 호마는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를 통해 2016-2017 시즌 출전권을 다시 찾은 선수다.

시즌 개막전인 세이프웨이 오픈은 1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실버라도 골프장에서 열린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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