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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스타 야오 밍, 화성 대사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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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농구(NBA) 휴스턴 로켓츠에서 센터로 활약했던 중국의 야오밍(36ㆍ姚明ㆍ사진)이 화성 대사로 임명됐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0일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야오밍을 포함한 11명의 유명 인사를 화성 대사로 임명했다. 이들은 2020년까지 화성 탐사선을 쏘겠다는 중국의 국가적 화성탐사 프로젝트를 홍보하는 임무를 맡게 됐다.

야오밍 이외 중국의 화성 대사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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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줄 왼쪽부터 랑핑, 탄둔, 유안샤. 아랫줄 왼쪽부터 류츠신, TFBOYS, 다이위창ㆍ워런목ㆍ웨이송. [사진 위키피디어, 유튜브 캡처, 차이나데일리]

중국 국가대표 여자배구팀 감독인 랑핑(郞平), 유명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탄둔(譚盾), 중국 민속악기인 구정 연주자 유안샤(袁莎), SF 작가 류츠신(劉慈欣), 중국 아이돌그룹 TFBOYS(The Fighting Boyㆍ중국명 加油少年)의 멤버들, 중국판 ‘3 테너’인 워런 목(莫華倫)ㆍ다이위창(戴玉强)ㆍ웨이송(魏松).

중국 정부는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맞는 2021년 7월 1일 이전에 화성 탐사선을 착륙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화성탐사 프로젝트를 수립했다. 이에 따라 늦어도 2020년 말 차세대 로켓 창정(長征) 5호에 화성탐사선을 실은 뒤 발사할 계획이다. 탐사선이 4억㎞ 떨어진 화성에 도달하려면 7개월 정도 걸리기 때문이다.

이철재 기자 seaja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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