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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전국체전 사격 10m 공기권총 대회 6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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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선수가 지난 8월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도루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50m 권총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사격의 신' 진종오(37·KT)가 전국체육대회에서 10m 공기권총 6연패를 달성했다.

진종오는 9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03.3점을 기록해 한승우(KT·202.4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땄다. 2011년부터 이 종목 금메달을 땄던 진종오는 이번 우승으로 대회 6연패에 성공했다.

본선에서 586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던 진종오는 결선에서도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가면서 금메달을 땄다. 리우 올림픽에서 50m 권총 4위에 올랐던 한승우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10m 공기권총 개인, 단체전 2관왕에 오른 김청용(19·한화갤러리아)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서 부산 대표로 출전한 진종오는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도 총점 1753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열린 50m 권총에서도 198.0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땄던 진종오는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아산=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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