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땅이야기 맛이야기] 인천(1) 이름은 들어봤나? 하얀짜장과 찹쌀탕수육, 연경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맛과 영양을 잡은 ‘하얀짜장’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지역본부 직원이 추천하는 맛집

인천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중화요리점 '연경'의 대표메뉴는 ‘하얀짜장’이다. 하얀짜장은 기존 짜장면의 주재료인 카라멜 색소를 이용하지 않고, 40일 동안 숙성시킨 콩을 춘장으로 사용한다. 호박고구마와 다진 새우 등이 들어간 하얀짜장은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아 건강과 맛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음식이다. 

 
기사 이미지
쫄깃한 면보다는 소스를 먼저

‘하얀짜장’은 대만, 중국 등 현지를 돌아다니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음식이다. '연경'의 장평 대표는 “하얀짜장을 제대로 즐기려면 면과 소스를 오래 비벼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면보다 소스를 숟가락으로 먼저 맛보길 권한다. 하얀짜장은 짜장면보다는 파스타와 비슷한 비주얼이며 건더기의 입자가 고운 것이 특징이다. 

 
기사 이미지
쫀득한 맛이 일품인 ‘찹쌀탕수육’

‘찹쌀탕수육’은 중국에서 넘어온 오리지널 탕수육이다. 찹쌀탕수육은 일반 탕수육과 달리 크고 넓적한 조각으로 나오는데, 찹쌀과 등심이 잘 붙기 위해서 이러한 모양을 하게 되었다. 찹쌀탕수육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찹쌀이 들어가서 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 탕수육의 맛을 좌우할 수 있는 소스는 새콤달콤한 맛으로 느끼하지 않다.

 
기사 이미지
바삭바삭한 ‘철판 유린기’

‘철판 유린기’는 '연경'의 별미다. 철판 유린기는 달궈진 철판에 양파를 깔고 튀긴 고기를 얹어 특제소스를 붓는다. 중화요리 중에서도 특히 튀김요리는 뜨거울 때 먹는 것이 가장 바삭하고 맛있기 때문에 철판 유린기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달궈진 철판을 사용한다. 색다른 중화요리를 맛보고 싶은 이들에게 '연경'은 꼭 방문해야할 식당이다. 

 
기사 이미지


출처. 한국국토정보공사, 2016 땅이야기 맛이야기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