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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평화상에 콜롬비아 평화협정 산토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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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마누엘 산토스

올해 노벨 평화상은 반세기에 걸친 콜롬비아 내전 종식에 이정표가 된 평화협정을 이끌어 낸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에게 돌아갔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노벨 평화상 수상자 발표 기자회견에서 “50년 이상 계속된 내전을 끝내려는 산토스 대통령의 노력을 인정해 그를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토스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의 지도자 티모셴코(로드리고 론도뇨)와 평화협정에 서명했다. 콜롬비아에선 1964년부터 지속된 정부군과 FARC의 내전으로 22만 명이 사망했다. 산토스 대통령은 2010년 대통령에 당선된 이래 평화협정을 주도해 왔다.

이기준 기자 foridealis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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