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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후임 유엔 사무총장 확정에 “최상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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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6일 안토니우 구테헤스 전 포르투갈 총리가 차기 유엔 사무총장으로 확정된 데 대해 “최상의 선택”이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반 총장은 이날 이탈리아 로마에서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회담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어제는 유엔과 인류 모두에 있어 역사적인 날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반 총장은 “새로운 유엔 사무총장으로 합의된 구테헤스 전 총리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넨다”며 “구테헤스 전 총리를 새로운 유엔 사무총장으로 뽑은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반 총장은 이어 “구테헤스 전 총리는 수백만 명의 난민에게 깊은 연민을 보여주며 그들을 돕기 위한 일들을 효과적으로 수행해 왔다”며 “포르투갈 총리 경험과 국제 문제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춘 그가 유엔을 잘 이끌어갈 것으로 믿는다”고 덕담을 건넸다.

반 총장은 그러면서 “매끄러운 직무 이양을 위해 구테헤스 전 총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신홍 기자 jbje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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