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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축구, 홈경기에서 시리아에 덜미…월드컵 최종예선 '빨간불'


중국 축구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에서 시리아에 덜미를 잡혔다. 3경기 동안 1승도 거두지 못했다.

가오홍보 감독이 이끄는 중국은 6일 중국 시안에서 열린 시리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0-1로 패했다. 한국과 1차전에서 2-3으로 패한 뒤, 이란과 2차전을 0-0으로 비긴 중국은 1무2패(승점 1)에 그쳐 A조 5위에 머물렀다. 반면 시리아는 중국 원정에서 승리를 맛보면서 1승1무1패(승점 4)로 중위권에 오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중국은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으면서 풀어갔다. 그러나 결정적인 한 방이 없었다. 오히려 시리아에게 후반 9분 선제 결승골을 내줬다. 알 살리의 패스를 받은 알 마와스가 중국의 수비 뒷공간을 적절하게 파고들어 선제골로 연결시켰다. 시리아에 리드를 내준 중국은 이후 총공세를 폈지만 승부를 끝내 뒤집지 못했다. 시리아는 12일 카타르와 A조 4차전을 치른다. 중국은 11일 우즈베키스탄과 대결한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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