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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손흥민 골' 한국, 카타르에 3-2 재역전

한국축구대표팀이 카타르를 맞아 재역전에 성공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카타르와의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3차전 후반 14분 현재 3-2로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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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중앙 미드필더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아크 왼쪽 부근에서 손흥민(토트넘)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오른발 땅볼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한국은 전반 16분 페널티킥 동점골를 허용했다. 한국 중앙수비 홍정호(장쑤)가 문전에서 세바스티안 소리아를 잡아채 페널티킥을 내줬다. 키커로 나선 하산 알 하이도스의 오른발슛이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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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상대 강력한 압박에 당황하며 역전까지 허용했다. 홍정호가 카타르 역습에 뚫렸다. 소리아의 슛을 한국 수비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하지만 카타르 타바타가 하이도스에 볼을 내줬고, 다시 하이도스가 내준 볼을 소리아가 오른발로 밀어넣었다. 한국은 전반 종료 직전 기성용의 헤딩슛이 상대선수 맞고 나왔다. 기성용이 핸드볼 파울이라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한국은 1-2로 뒤진채 후반에 돌입한다.
 

한국은 후반 시작과 함께 최전방 공격수 석현준(트라브존스포르)를 빼고 1m96cm 장신 공격수 김신욱(전북)을 투입했다. 한국은 후반 10분 홍철(수원)의 크로스를 김신욱이 헤딩으로 연결했다. 카타르 선수가 머리로 걷어낸 볼을 문전에서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한박자 빠른 오른발슛으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한국은 기세를 몰아 후반 13분 역전골을 뽑아냈다. 기성용의 스루패스를 손흥민이 받아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한국은 후반 14분 현재 3-2로 앞서있다.

수원=송지훈·박린 기자 milkyman@joongang.co.kr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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