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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슈틸리케호, 전반 카타르에 1-2 역전 허용


한국축구대표팀이 카타르에 3-2로 앞서고 있다.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한국은 후반 11분 지동원의 동점골과 후반 13분 손흥민의 역전골로 한점차로 앞서 나가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1-2로 뒤진채 전반을 마쳤다.

출발은 좋았다. 한국은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중앙 미드필더 기성용(스완지시티)은 아크 왼쪽 부근에서 손흥민(토트넘)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오른발 땅볼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한국은 전반 16분 페널티킥 동점골를 허용했다. 한국 중앙수비 홍정호(장쑤)가 문전에서 세바스티안 소리아를 잡아채 페널티킥을 내줬다. 키커로 나선 하산 알 하이도스의 오른발슛이 골망을 갈랐다.

한국은 상대 강력한 압박에 당황하며 역전까지 허용했다. 한국 왼쪽 수비수 홍철(수원)이 카타르 역습에 뚫렸다. 소리아의 슛을 한국 수비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하지만 카타르 타바타가 하이도스에 볼을 내줬고, 다시 하이도스가 내준 볼을 소리아가 오른발로 밀어넣었다. 골키퍼 김승규(빗셀고베)가 나왔지만 소용 없었다.

한국은 전반 종료 직전 기성용의 헤딩슛이 상대선수 맞고 나왔다. 기성용이 핸드볼 파울이라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한국은 1-2로 뒤진채 후반에 돌입한다.

수원=송지훈·박린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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