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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성폭행 미수' 태국인 영장


제주에 무사증(무비자)으로 입국한 태국인이 자신이 묵고 있는 호텔에서 한국인 여성을 성폭행 하려다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5일 제주에 관광을 목적으로 무사증으로 입국한 태국인 남성 A씨(25)를 강간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2시쯤 서귀포시 모 특급호텔 객실 복도에서 마주친 관광객 B씨(32·여)를 자신의 방으로 끌고가 성폭행을 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 A씨의 범행은 피해여성 B씨가 강하게 저항하는 소리를 들은 호텔 직원들이 객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바람에 미수에 그쳤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제주=최충일 기자 choi.choongi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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