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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석균 영남대 총장 사의 표명


총장 사택 이사비용 과다 발생 건 등으로 재단과 갈등을 빚은 영남대 노석균(61) 총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노 총장의 임기는 내년 1월 말까지로 만료를 3개월여 앞두고 있다.

노 총장은 6일 대학 본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 현안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한 뒤 사임 의사를 밝혔다.

그는 "법인 감사에서 총장 사택 이사비용 건과 약학대학 신축 건물 위치 변경 건 등을 지적받아 재심의를 신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이에 따라 교직원의 징계가 불가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징계 대상은 보직 교수 2명과 관련 직원 2명이다. 노 총장은 "이번 일은 자신이 법인과 소통하지 못한 탓"이라며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며 사임 배경을 밝혔다.
노 총장의 사의는 법인 이사회(이사장 이천수 전 교육부 차관)에 전달됐으며, 최종 결정은 오는 19일 정기이사회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송의호 기자 yeeho@joongang.co.kr

*사진
기자회견하는 노석균 영남대 총장. [사진 영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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