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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식구들, 1년간 가장 많이 사먹은 과일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소비자들이 지출금액 기준으로 가장 많이 사 먹은 과일은 무엇일까.

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수도권 주민들은 1년 기준으로 봤을 때 사과를 가장 많이 사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원이 농촌진흥청 소비자 패널 자료를 이용해 2010년부터 지난해 까지 6년간 수도권 소비자 666개 가구의 국산 과일 소비 실태를 분석한 결과다.

연평균 가구당 과일 구입금액을 보면 사과는 9만753원이었다. 이어 감귤(6만7500원), 포도(5만9616원), 복숭아(3만8470원), 감(2만7948원), 배(2만6607원) 순이었다.

사과는 저장성이 좋아 연중 고르게 소비됐다. 특히 추석이 낀 9월에 구입금액이 많았다. 품종별로는 부사를 가장 선호했고 아오리·홍로·홍옥 순이었다.

감귤의 경우 온주밀감이 압도적으로 많이 소비됐고 한라봉·금귤·청견이 뒤를 이었다.

포도는 연령대별로 선호 품종이 갈렸다. 50대 이상은 캠벨얼리·거봉을 좋아했고, 30대 이하에서는 청포도·적포도 등 외국산 포도를 즐겼다. 외국산 포도 수입을 해마다 늘고 있다.

복숭아는 저장성이 나빠 수확기인 7∼9월에 대부분 소비됐다.

장세정 기자 zh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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