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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키 클수록 아내는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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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결혼 생활을 결정짓는 요소에는 공통된 관심사, 유머감각 등을 떠올릴 수 있다. 그러나 진짜로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는 ‘키 큰’ 남편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남편과 아내의 키 차이가 많이 날수록 아내의 행복도가 높아진다며 건국대 손기태 박사의 연구를 보도했다.
 
손 박사는 "여성들이 일반적으로 키 큰 남성을 더 선호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며 "하지만 지금까지 여성의 행복과 커플 간 키 차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는 없었다"고 말했다.
 
손기태 연구원은 여성 7850명을 대상으로 장기간에 걸친 연구를 실시했고, 연구 결과 키 큰 배우자를 선택한 여성들이 그렇지 않은 여성들보다 다산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산을 여성의 행복이 동의어는 아니지만 결혼생활의 행복 정도를 측정하는 간접지수로 활용한 것이다.
 
손 박사는 "여성들은 배우자의 키 차이가 크면 클수록 상대방에게 신체적 매력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연구의 한 사례를 들어 키와 행복의 관계는 18년 동안의 결혼생활 동안 점점 줄어들어 결국은 없어졌다고 덧붙였다.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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