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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정에서 모두 버려진 강아지, 주저앉아 눈물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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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Red Hook Dog Rescue 페이스북 ]

2년간 위탁 가정 세 곳을 전전하며 옮겨다닌 강아지 아스트라가 세번째 가정에서 마저 버림받았다. 이별의 순간 아스트라는 주저앉아 실망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온라인 매체 더도도는 2년 동안 위탁가정 세 곳에서 버림받은 강아지 아스트라의 사연을 소개했다. 2살 된 아스트라는 세 번재 위탁 가정마저 자신을 버리자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아스트라는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한채 이별을 받아들이질 못했다.

이날 아스트라를 데려가기 위해 온 RHDR 보호소 직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스트라는 위탁 가족과 헤어지자마자 차 안에서 주저앉아 울었다"고 전했다.

RHDR 보호소에 따르면 아스트라를 키운 위탁 가족은 아스트라가 기존에 키우던 반려견과 사이가 좋지 않자 버린것 알려졌다.

아스트라는 자신의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듯 주눅든 채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 인간과 가장 깊은 교감을 나누는 동물인 개이기에 인간처럼 누군가에게 버림받는 일이 마음에 큰 상처를 안겼던 것이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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