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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J카페] 당신의 '꿀모닝' 찾아줄 기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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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웨이크업 라이트

매일 아침이 천근만근이라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될지 모르겠다. 개운한 '꿀모닝'을 되찾을 수 있는 기기들이 속속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경제전문지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6일 아침을 깨울 수 있는 혁신기기 5가지를 선정했다. 꿀모닝을 선사할 첫 번째 기기는 필립스의 '웨이크업 라이트'. 기상 시간을 미리 설정해 두면 알람이 울리는 30분 전부터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마치 아침 해가 떠오르듯 점차 밝아지는 조명 효과로 아침에 눈을 뜰 수 있다. 일출을 본뜬 조명으로도 눈을 뜨지 못한다면 전통의 '알람' 방식이 대기하고 있다. 색다른 것은 이 알람에 지저귀는 새 소리를 넣을 수 있다는 점이다. 한밤 중에는 아침과 정반대로 마치 해가 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숙면을 할 수 있다.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가격은 89.99달러. 필립스 제품 외에도 '선샤인'이란 이름이 붙은 비슷한 상품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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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눈을 뜨는 데 성공했다면 다음 차례는 커피.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꼽은 꿀모닝 친구는 네스프레소 프로디지오 에스프레소 메이커. 흔한 커피머신이긴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연동되는 기능이 있어 이불 속에서 커피를 내릴 수 있다. 이를 닦거나 출근 준비를 하는 와중에 커피 한 잔이 준비되는 셈이지만 다소 지출(200달러 대)을 해야 한다는 점은 흠이다.

샤워 타이머도 괜찮은 조력자가 될 수 있다. 아침 샤워 시간을 정해진 만큼만 할 수 있도록 3분이나 5분, 10분, 15분으로 설정이 가능하다. 알람이 울리면 물이 안 나오거나 하지는 않지만 '정한 시간이 다 됐다'는 것을 알려준다는 점은 쓸만하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이 밖에도 습기 안 차는 샤워 거울, 5분 만에 뚝딱 샌드위치를 만들어 내는 샌드위치 메이커를 제시했다.

김현예 기자 hykim@joo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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