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헬로 키티' 와인 라인 등장

기사 이미지

`헬로 키티` 와인 라인. [사진 토털와인]

1974년 일본에서 태어난 이 고양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고양이다. 고양이 캐릭터 ‘헬로 키티(Hello Kitty)’ 얘기다. 그 인기는 가장 사랑받는 쥐 ‘미키 마우스’와 엇비슷하다.

헬로 키티가 그려진 다양한 캐릭터 상품이 나왔는데…. 이제 헬로 키티 와인까지 나왔다.

이탈리아 토티 와이너리(Torti Winery)는 헬로 키티 캐릭터 회사인 일본의 산리오(サンリオ)와 손잡고 헬로 키티 와인을 출시했다고 미국의 LA 타임스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토티와 산리오는 2007년부터 이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한다. 헬로 키티 와인 라인은 피노누아와 샤도네이를 사용한 핑크 로제와 피노누아로 만든 스파클링 화이트 두 종류다. 앞으로 화이트 와인과 레드 와인도 나올 예정이다.
기사 이미지

헬로 키티 와인. [사진 산리오]

대만과 중국에선 2013년 헬로 키티 맥주가 출시된 적 있다. 2010년에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헬로 키티 와인이 나왔지만 큰 인기를 얻진 못했다.

헬로 키티를 사랑하는 연령대가 아무래도 어린이인 만큼 헬로 키티 캐릭터 술이 교육상 안 좋다는 비판도 있다.

그러나 산리오 측은 “헬로 키티 나이가 40살이 넘었다. 헬로 키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린이뿐 만 아니라 성인도 많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미국의 패리스 힐튼이 헬로 키티의 팬으로 알려졌다.

이철재 기자 seajay@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