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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 서울은 잔치판

이번 주말 서울시 곳곳이 축제의 현장으로 변신한다. 각 자치구가 지역별 특색을 앞세워 개성있는 축제를 잇따라 열고 있어서다.

서울 송파구는 6∼9일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2016 한성백제문화제를 연다. 한성백제시대 500년의 도읍지였던 송파의 역사와 문화를 재현하는 축제로, 올해 16회째다.

혼불채화식과 역사문화 거리 퍼레이드, 한성백제 전국창작동요제 등이 주요 행사다. 어린이들을 위해 호돌이 열차를 타고 방이동 올림픽공원 일대 유적발굴지를 체험하는 몽촌토성 발굴현장체험도 있다.

노원구 노원역 사거리대로에선 7일부터 9일까지 ‘2016 노원 탁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주 무대’와 ‘마당무대’, ‘마들농요 체험장’등 4개의 무대에서 펼쳐진다. 7일 오후 6시부터는 노원 문화의거리 야외무대에서 전국 20개팀이 참여한 ‘전국비보이 경연대회’가 열린다. 8일 오전 10시부터는 6000여명이 다양한 탈을 쓰고 북서울미술관에서 노원 롯데백화점까지 2.1㎞를 행진하는 ‘노원 탈축제 퍼레이드’가 열린다.

전국 산지에서 올라오는 특산품과 새우젓이 활발히 거래되던 옛 마포나루(현재 마포대교 북단 마포주차장 일대)를 재현한 마포구 새우젓축제는 14~16일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전국 유명산지 새우젓을 비롯한 젓갈류를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새우젓 장터가 선다. 월드컵공원 난지연못에서 진행되는 황포돛배 입항 재현 행사 등 볼거리도 다양하다.

아름다운 정원을 보고 싶은 이는 월드컵공원을 가면 된다. 현재 서울시가 주최하는 2016 서울정원박람회가 9일까지 열린다. 정상급 정원 디자이너부터 학생까지 다양한 인사들이 조성한 각양각색 정원 85개를 선보이는 행사다.

이수기 기자 retali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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