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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17%가 월 매출 200만 미만…전문직별 연매출 보니


변호사·회계사·변리사 등 고소득 전문직 사업자 중 연 매출 2400만원 이하 신고 사업자가 2609명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재선·경기 수원정) 의원이 6일 국세청의 전문직사업자 소득 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변호사·회계사·세무사·관세사·변리사·건축사·법무사·감정평가사 등 전문직 사업자 중 연매출액이 2400만원 미만인 신고 건수가 전체 사업자 중 13.8%인 것으로 집계됐다.

직종별로는 건축사 중 20.1%가 연 매출액 2400만원 미만으로 월 매출액 200만원이 안된다고 신고해 전문직종 중 가장 많았다. 이어 변호사(17.8%), 감정평가사(12.6%), 법무사(11%), 변리사(10.7%), 관세사(8.9%), 회계사 (8.7%), 세무사 (7.2%)가 뒤를 이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연간 매출액 2400만원 미만으로 신고한 사업자 중 87%가 휴·폐업 사업자와 신규개업자였다.

한편 지난해 전체 전문직 사업자의 1인당 평균 연매출액은 2억 3237만원이었다. 직종별로는 변리사가 연 평균 매출액 6억 2496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변호사가 4억 1150만원, 회계사 3억 2356만원, 관세사 3억 623만원, 세무사 2억 6173만원, 법무사 1억 8092만원, 건축사 1억 3332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전문 직종 중에서 가장 낮은 평균매출액은 감정평가사로 7077만원이었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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