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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영창' 뜬금포에 국방부 "좀 더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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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캡처



방송인 김제동씨의 ‘영창’ 진위 논란에 대해 국방부가 6일 “공식 확인된 것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김제동씨가 영창을 다녀왔는지 묻는 기자의 질문에 “1994년도 시점의 일이라 그 당시의 상황은 조금 더 확인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김제동씨가 영창을 갔다 왔다면 복무일수가 늘어나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군이 김씨의 영창기록에 대해 공식 확인한 것은 없지만 정확하게 18개월을 복무하고 소집해제된 것은 맞다”고 답했다.

김제동씨의 영창 발언 논란은 5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새누리당 백승주 의원은 “김제동이 그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서 군 문화를 희롱하고 조롱한 적이 있다”며 한민구 국방장관에 김씨의 영창 발언에 대한 진실 여부를 밝혀 줄 것을 요구했다.

김씨는 지난해 7월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에서 “군사령관 사모님에게 아주머니라고 불러 13일간 영창에 수감됐다”고 말한 바 있다.

백 의원의 질문에 한민구 국방장관은 “(김제동이) 당시에 50사단에 복무했는데 영창을 갔던 기록은 없다”며 “상식적으로 아주머니라고 불렀다고 해서 영창에 가는 일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날 국감에서 백 의원이 “김제동씨를 국감 증인으로 신청하려고 했다”고 밝힌 사실이 알려지면서 ‘영창 논란’이 불거졌다.

김백기 기자 ke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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