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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이어 리우 남자 금메달 저스틴 로즈도 부상으로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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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인 허리 디스크로 고생해온 저스틴 로즈.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지만 통증이 심해져 남은 시즌을 접기로 했다.[골프파일]

리우올림픽 남자 골프 금메달리스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허리 부상으로 시즌을 접는다.

로즈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족, 팀과 상의 끝에 8주간 부상 치료를 위해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는 글을 올렸다.

로즈는 디스크 탈장 증세로 오랫동안 고생해 왔다. 지난 2007년에도 디스크 증세로 시즌 도중 휴식을 취하는 등 10년 넘게 디스크를 앓아왔다.

로즈의 허리 상태는 지난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부터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8월 리우올림픽 남자 골프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이후 통증이 도졌다. 로즈는 지난 주 열린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대항전인 라이더컵에서도 2승3패로 에이스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 유럽은 8년 만에 미국에 패했다.

로즈가 시즌을 접기로 결정하면서 유러피언투어 파이널시리즈 출전도 무산됐다. 로즈의 복귀는 내년 1월 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여자 골프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인비도 남은 시즌을 접기로 했다. 박인비는 왼손 손가락 부상을 딛고 금메달을 목에 건 뒤 통증이 도져 재활을 해왔다. 박인비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는 출전하지 않지만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에는 나설 예정이다.

이지연 기자 easygolf@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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