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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 인명구조 나섰던 소방사 시신 발견…사망 7명


태풍 '차바'가 휩쓴 지난 5일 인명 구조에 나섰다가 강물에 휩쓸려 실종됐던 울산 온산소방서 강모(29) 소방사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울산시소방본부는 6일 오전 11시 13분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덕망교 근처에서 강씨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강 소방사는 전날 "고립된 차 안에 사람 2명이 있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불어난 강물에 휩쓸렸다.

또 이날 오전 7시쯤 경북 양북면 봉길해수욕장 인근에서 논이 물꼬를 확인하다가 급류에 실종된 주민이 발견됐다.

오전 4시 17분엔 울산시 중구의 한 주상복합건물 지하주차장에서 5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로써 태풍 차바로 인한 사망자는 7명으로 늘었다.

박혜민 기자 park.hye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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