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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목숨 구하고 지쳐 쓰러진 임신 6개월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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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청년망 캡처]

환자를 살리기 위해 임신한 상태로 수술실에 들어가는 의사의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3월 중국 매체 청년망은 수술이 끝나고 수술복을 입은채로 병원 바닥에 그대로 주저앉은 의사 예메이팡의 사연을 보도했다.
 
예메이팡은 중국 저장성 젠더시의 한 병원에서 외과의사로 일하고 있다. 그는 임신 6개월차에 접어든 예비엄마다.
 
야간 근무에 이어 계속해서 병실을 돌며 환자들을 챙기고 2시간이 걸리는 수술도 두 차례나 집도하고 지쳐 쓰러진 모습이다. 임신한 상태임에도 환자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것.
 
이 사진을 찍은 간호사 창팡친은 “수술을 끝내고 정리하더너 도중 선생님의 주저앉은 모습을 보고 안타까웠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예메이팡은 “당시 긴장감이 풀려 잠이 쏟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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