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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수술 자국이 너무 부끄러워요" 아버지가 문신을 새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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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스타그램 @aesthetic_revolution ]

"아빠, 머리에 남겨진 수술 흉터가 부끄러워요" 아들의 말을 들은 아버지는 마음이 아팠다. 아버지는 아들의 수술 자국과 똑같은 모양의 문신을 새겨넣었다.

지난 6월 영국 데일리메일에 아들의 수술 자국과 똑같은 모양의 문신을 한 아버지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부자의 머리에는 갈고리 모양의 자국이 새겨져있다.

뇌종양 치료를 위해 수술을 받은 뒤 아들의 머리에는 선명한 수술자국이 남겨졌다. 아들은 "남들과 다른 외모를 가졌다"는 생각에 부끄러워졌다.

자신감을 잃어버린 아들의 모습을 보자 아버지는 마음이 아팠다. 고민 끝에 아버지는 아들과 똑같은 모양의 문신을 머리에 새겼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문신을 보여주며 "아빠에게도 똑같은 흉터가 있어. 너는 절대 이상한게 아니야"라고 말했다.

사진은 SNS와 매체를 통해 퍼졌고,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감동적이다" "아버지의 마음이 존경스럽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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