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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아시아 300 주가 지수' 12월 개시

중앙일보사 제휴사인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ㆍ닛케이)신문사가 아시아의 유력 325개 기업을 대상으로 산출한 새로운 주가 지수 ‘닛케이 아시아 300지수’를 12월부터 공표한다고 6일 지면을 통해 밝혔다. 주가 지수 산출 업무는 싱가포르증권거래소(SGX)가 맡게 된다. 이 지수는 1월 1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한국시간)에서 오후 7시까지 실시간으로 산출돼 닛케이 온라인 등으로 제공된다. 닛케이는 “아시아 기업의 주가 동향을 보여주는 유력 지표를 지향할 것”며 “앞으로 이번 지수를 바탕으로 금융상품 등에서의 이용을 상정한 새 지수 개발에도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닛케이는 아시아 300지수 외에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전체 기업 대상의 지수와 한국ㆍ중국ㆍ대만ㆍ홍콩 등 11개 국가ㆍ지역별 지수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의 경우 대표적 기업 42개사를 대상으로 산출한 ‘닛케이 아시아 300 한국 지수’가 된다. 닛케이는 지난해 11월부터 300개를 넘는 아시아의 유력 기업을 ‘아시아 300’이라는 기획 아래 중점적으로 보도해왔다. 로우 분차이 SGX 최고경영자는 “투자가들은 앞으로 닛케이 아시아 300지수를 통해 아시아 유력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속한 투자 판단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닛케이 오카다 나오토시(岡田直敏)사장은 “새 지수를 세계의 성장센터인 아시아의 힘을 보여주는 지수로 키워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는 현재 도쿄증권거래소 1부 시장에 상장된 주식 가운데 유동성이 높은 225개 종목의 평균 시장가격인 닛케이 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도쿄=오영환 특파원 hwas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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