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살찐 친구 옆에 있으면 비만 확률 높아진다?

기사 이미지

[사진 중앙포토]

비만이 주변인에게 전염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제기돼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월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살찐 사람 옆에 있으면 비만이 전염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영국의 웰컴 트러스트 생어 연구팀은 "내장기관 내에 있는 '비만 박테리아'는 포자 형태이기 때문에 몸 밖으로 나와 구강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가능성이 높다"며 장내세균을 그 원인으로 언급했다.

이 연구는 과학 저널 네이처에 소개되면서 학계의 관심도 집중됐다. 이 논문은 공중을 날아다니는 장내 세균을 통해 비만뿐만 아니라 대장염이나 크론병 등의 질병이 전이될 수 있다고도 전했다.
 
연구팀 소속 트레버 라울리 박사는 "비만 박테리아 포자의 3분의 1은 몸을 빠져나와서도 살 수 있다"며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눌 때 침이나 공기를 통해 전염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박테리아가 전염되지 않도록 추가적인 연구를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