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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엘리엇 효과에 사상 최고가 170만원 찍어

삼성전자가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가 분할을 포함한 주주제안을 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20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14% 오른 168만6000원에 거래중이다. 장중 170만원을 기록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같은 시간 삼성물산은 전일 대비 4.61% 오른 15만9000원, 삼성생명은 1.91% 상승한 10만6500원을 기록 중이다.

 엘리엇은 삼성전자에 보낸 주주가치 증진계획 제안서를 보내 저평가된 주식을 해소하기 위해 회사를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인적 분할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삼성전자 사업 회사를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고 30조원의 특별배당을 실시할 것도 요구하기도 했다. 김선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엘리엇이 삼성이 스스로 내세우기 힘들었던 삼성전자의 인적분할과 지주전환 명분을 세워줬다”며 “이번 제안으로 삼성전자는 주주환원 정책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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