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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맛 소주 한 병 칼로리, 밥 한 공기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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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포토 ]


과일맛 소주의 칼로리가 밥 한 공기를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한국소비자원이 주류 제품 25종을 조사한 결과 과일맛 소주 1병의 평균 칼로리가 34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밥 한공기(200g)가 272㎉인 점을 고려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조사에 따르면 과일맛 소주와 보드카가 (349㎉)로 1위를 차지했고, 소주(343㎉), 기타주류(187㎉), 맥주(140㎉)가 뒤를 이었다.

과일맛 소주 9종 중에선 '자몽에이슬'이 1병당 402㎉로 제일 높았고, 'C1블루자몽'(389㎉)및 '상콤달콤 순한 참 유자'(363㎉)가 뒤를 이었다.

일반 소주 '참소주' '좋은데이' '참이슬 후레쉬' '처음처럼 부드러운' 등의 경우는 334~347㎉ 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과일맛 소주나 과일맛 맥주의 경우 당류를 인위적으로 넣기 때문에 내장지방 축적과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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