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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에게 '이별 편지' 쓰고 침대 밑 숨은 여성이 알게 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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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Vinescope ]

남자친구의 진심을 확인하려고 했던 여성의 사연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해외 온라인 매체 바인스코프가 권태기를 시험하려한 한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름이 드러나지 않은 이 여성은 자신의 남자친구의 집에 찾아갔다. 여성은 그만 헤어지자는 내용의 편지를 쓴 뒤 책상에 올려놓았다. 편지를 읽은 남자친구의 반응을 확인하고 싶었던 여성은 침대 밑으로 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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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Vinescope ]


마침내 남자친구가 집에 왔고, 여성이 쓴 편지를 발견했다. 하지만 이어진 남자친구의 반응은 뜻밖이었다.

그는 어딘가로 전화를 건 뒤 "자기야, 나 이제 여자친구랑 헤어졌어. 이럴 줄 알았으면 널 더 일찍 만날걸 그랬어"라는 말을 했다.

여성의 마음은 무너져내렸다. 침대 밖으로 나오지 못한채 몇 분을 보내야했다. 겨우 몸을 추스리고 나온 그녀는 한 장의 쪽지를 발견했다.

쪽지에는 "다음에는 나를 속이려면 침대 속으로 숨을 때 다리가 밖으로 보이지 않게 조심해. 잠깐 가게에 갔다올게. 곧 봐 사랑해"라고 적혀있었다. 그는 자신을 속이려는 여자친구의 의도를 파악하고 바람을 피우는 것처럼 연기를 한 것이었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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