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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잡을 실험…두바이 세계 최고층 빌딩서 아이폰7 떨어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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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의 세계 최고층 빌딩 부르즈 칼리파 148층 관망대에서 아이폰7 플러스가 던져지는 모습. [사진 유투브 캡처]


최신 스마트폰을 148층 높이에서 낙하시킨 동영상이 인터넷 상에서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달 28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부르즈 칼리파에서 아이폰7 플러스를 떨어뜨리는 동영상이 유투브에 올라왔다.

부르즈 칼리파의 전체 높이는 829m(168층)이지만 일반 방문객의 입장이 가능한 건 148층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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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우크라이나의 블로거 테크랙스(TechRax)라고 소개한 동영상 촬영자는 555m 높이의 148층 관망대에서 유리창 틈으로 카메라를 설치하고 아이폰7 플러스를 던졌다.

촬영자의 손을 떠난 검정색 아이폰은 까마득한 아래로 떨어지며 금세 자취를 감췄다.

이 영상이 화제가 되자 실험의 안전 문제를 둘러싸고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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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망대 아래로는 사람들이 다니는 길과 관광용 보트가 다니는 인공호수가 보인다. [사진 유투브 캡처]


유명 관광지인 부르즈 칼리파 주변은 관광객이 항상 붐비기 때문에 고속으로 낙하하는 물체에 맞으면 큰 부상이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테크랙스가 아이폰을 던진 위치에서 보이는 인공호수에는 관광객들을 태운 전기보트가 수시로 돌아다니기도 한다.

위험천만한 실험을 순식간에 끝마친 테크랙스는 “아이폰7 플러스가 위치 추적 앱으로도 행방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산산조각났다”고 말하며 영상을 끝맺었다.

백수진 기자 peck.soo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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