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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성과급 555억…직원 참여 임원회의도

국무총리상
유한킴벌리의 노사문화는 말이 필요없다. 그만큼 널리 알려져있다. 1970년 창사 이래 인위적 구조조정은 없었다. 20년 동안 무분규다.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사원을 대상으로 경영현황 설명회를 개최하고, 직원이 참여하는 ‘열린 임원회의’도 열린다. CEO가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모든 근로자가 연간 90~100시간의 교육훈련을 받는다. 여기에 투입되는 교육투자비만 임금 총액 대비 6.5%에 달한다. 지난해 개인 성과급으로 지급된 돈은 555억원이다. 총 인건비 대비 성과급 비중이 42.3%에 달할 정도로 성과중심 임금체계가 확고하다. 노조는 2006년 임금피크제를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생산직은 4조 2교대로 근무하고, 사무직은 오전 7시~10시까지 시차출퇴근을 한다. 가정에 일이 생겨 회사에 출근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걱정이 없다. 전국 7개의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서다. 이러다 보니 이직률은 고작 1% 수준이다. 최근 3년 동안 매출액은 111%, 영업이익은 108%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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