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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3.7도…한국인 ‘마음 온도’ 올해도 싸늘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시장조사기관인 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1000명에게 ‘마음의 온도’를 물은 결과 평균 영하 13.7도로 조사됐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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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14도)보다 소폭 올랐지만 여전히 냉랭하다. 취업 준비에 시달리는 대학생·취업 준비생(-17.3도)의 마음이 가장 싸늘했고 입시를 앞둔 고등학생(-15.7도)이 뒤를 이었다. 이들은 치열한 경쟁이 힘들다고 답했다. 20~50대 직장인은 마음의 온도가 낮아지는 이유로 경제 불황을 꼽았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조사
작년보다 소폭 올랐지만 냉랭
취준생 마음이 고3보다 추워

이외에도 휴식부족, 세상 인심 각박, 대인관계 축소 등이 마음을 차갑게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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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응답자의 76%는 ‘앞으로 마음의 온도가 더 낮아질 것’이라고 답했다. 고등학생(79.5%)과 2030 직장인(78%)의 전망이 어두웠다. 높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13.3%였다. 지난해(11.4%)보다 높아졌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응답이 많았다.

한편 전체 응답자의 70.5%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접할 때 마음의 온도가 높아진다”고 답했다. ‘타인을 대하는 나의 평균 배려 점수’는 100점 만점에 평균 63.2점인 반면 ‘타인이 나를 대하는 평균 배려 점수’는 평균 54.3점으로 나타났다.

최현주 기자 chj8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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