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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옷을 개어주는 의류 정리기, 내년 3월 일본서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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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드로이드 1. [사진 세븐드리머스]

집안에 늘 옷가지로 엉망인 사람에게 희소식.

일본의 세븐드리머스는 세계 최초 전자동 의류 정리기인 ‘런드로이드 1(Laundroid 1)’을 내년 3월 예약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CEATEC 2015(첨단 테트놀로지 전시회)’에서 공개된 런드로이드 1은 평범한 가구처럼 생겼다.

그러나 셔츠ㆍ바지ㆍ팬티ㆍ수건 등을 이 기계에 넣으면 의류를 잘 개어 놓은 뒤 종류별로 분류해 나온다. 한 번에 30벌의 의류와 타올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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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어진 의류(왼쪽)를 런드로이드 1에 넣으면 잘 개어져 나온다(오른쪽). [사진 세븐드리머스]

런드로이드 1은 자체 인공지능(AI)을 내장해 의류를 파악한 뒤 최적의 접는 법을 찾는다고 한다. 스마트폰으로 런드로이드 1의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빨래를 말린 뒤 접는 일이 고역인 맞벌이 부부를 노린 제품이다. 가격은 미정.
 
 

런드로이드 1 개발엔 5년이 걸렸으며 가전업체인 파나소닉과 건축업체인 다이와 건축이 함께 개발에 참여했다. 세븐드리머스는 일본 우주선인 ‘하야부사’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이다.

이철재 기자 seaja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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