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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 수퍼마켓에 콸콸 쏟아들어온 바닷물...해운대 아파트에선 물고기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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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전 제 18호 태풍 ‘차바’의 직접 영향권에 들었던 부산 등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날 오전부터 피해상황을 전하는 생생한 영상과 사진이 올라왔다.

 인스타그램 아이디 high1_sung_woo는 영남 지역의 한 수퍼마켓이 물에 잠기는 영상을 게재했다. ‘태풍 차바의 수해현장’이라고 소개된 영상 속에는 싯누런 흙탕물이 수퍼마켓의 출입문을 통해 콸콸 흘러드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이날 트위터에는 부산 해운대의 고급 아파트촌인 마린시티에서 물고기를 잡았다는 인증샷이 올라오기도 했다. 사진 아래엔 해안방수벽이 부실해 바닷물이 넘어오면서 아파트 단지 내에서 물고기를 잡았다는 설명이 붙었다.
 
 한편 인명피해도 잇따랐다.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부산 수영구 망미동 한 주택 2층에서 한 노인이 1층으로 바닥으로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숨진 노인이 옥상에 올라갔다가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전 11시쯤 부산 영도구 동삼동 모 대학교 내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이 넘어지면서 60대 남성이 숨졌다. 경찰은 사망자의 인적 사항과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문성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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