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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선수단 1진 154명 입경

중공이 마침내 서울에 왔다.

20일 서울에서 개막되는 제10회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중화인민공화국 선수단(단장 원위민) 1진 1백 154명이 12일 상오 9시 북경에서 중국민항 전세기 편으로 북경공항을 출발, 직항루트를 비행해 상오 10시 22분 김포공항에 도착, 입국했다.

보도진 포함 모두 7백여명|전세기 편으로 북경 출발

<관계기사3, 7, 9면>

계명도 부단장이 인솔한 1진은 ▲임원 14 ▲사격 38 ▲조정 28 ▲펜싱 25 ▲사이클 19 ▲역도 12 ▲요트 9 ▲기록원 9명 등 모두 1백 54명.

중공선수단은 김포공항에 도착한 후 공항대합실에서 간단한 영접식을 갖고 서울 아시안게임 조직위가 마련한 6대의 대형버스에 분승, 곧바로 선수촌으로 향했다. 계 부단장은 이날 공항에서 『종합우승을 하기는 쉽다. 그러나 이 자리를 지키기는 어렵다. 이번 대회에서는 우리가 옛 강국 일본, 그리고 주최국 한국 의 세찬 도전을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중공 스포츠 선수단의 내한은 84년 2월 아시아 주니어 농구선수권대회이래 네번째.

그러나 단일 팀이 아닌 대규모 국가대표선수단이 내한한 것은 처음이며 특히 선수단 외에 NOC대표·북경시 대표, 그 밖의 부문별 조사연구원과 총 89명에 이르는 취재진이 동행,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공측은 이번 아주대회에 선수·임원·보도진등 7백여명의 유례없는 대규모 대표단을 파견했다.

중공 중앙TV 등 중공의 매스검도 아시안게임의 주요 결승종목을 위성으로 중계하는 등 이번 게임을 계기로 한·중공간 교류에 큰 진전이 예상된다.

중공 선수단 2진(1백 92명)은 15일, 3진(1백 41명)은 18일, 4진(71명)은 27일 각각 내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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