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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내 목소리에 다른 이가 입 뻥긋, 진심 코미디"…레전드 토토가 제작진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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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씨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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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디바의 비키, 이민경, 지니. [JTBC 방송화면 캡쳐]


디바를 탈퇴한 가수 채리나(38ㆍ본명 박현주)씨가 4일 디바의 ‘왜불러’ 립싱크 무대에 대해 불쾌함을 드러냈다.

채씨는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간적으로 디바 노래를 나와서 부를 거면 내 목소리는 좀 빼고 '왜 불러'를 부르던가"라며 "립싱크를 할 거면 돈 들여서 다시 편곡 작업해서 부르던가. 불쾌하다 아주"라는 글을 올렸다.

채씨는 “내 목소리는 나오는데 다른 이가 입을 뻥긋하고 있다. 진심 코미디”라며 “2집앨범 씨디 음향 그대로 잘 들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3일 MBC에서 방송된 ‘2016 DMC 페스티벌-레전드 토토가’에서 비키, 이민경, 지니씨가 디바 멤버로 무대에 올라 립싱크를 했다. 채리나는 1997년 결성된 디바의 원년 멤버, 이씨는 2004년 채씨의 탈퇴 이후 합류한 멤버다.

이날 무대에선 디바의 인기곡인 ‘왜불러’를 선보였지만 당시 채씨가 녹음한 CD를 틀면서 이씨가 대신 립싱크를 했다.

논란이 되자 2016 DMC 페스티벌 제작진은 채씨에게 공식 사과했다. 제작진은 ”콘셉트상 예전에 발매됐던 곡으로 구성하다보니 세밀하게 챙기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며 ”채리나씨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향후에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에 각별히 유의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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