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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항 선박서 폭발사고 발생해 30대 남성 중상

4일 오전 3시10분쯤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진항에 정박 중이던 3.5t 소형 선박 기계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선박을 정비하던 김모(38)씨가 얼굴과 몸·다리 등에 1∼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이 있는 기계실 안에 찬 유증기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릉=박진호 기자 park.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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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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