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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단식이 끝나고 난 뒤

목숨을 걸겠다던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단식은 끝이 났고, 단식의 이유였던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 대표를 문병했습니다. 일주일간 멈췄던 국정감사 시계는 오늘부터 다시 돌아갑니다. 이정현 대표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국민께 죄송하고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당 의원들에게는 "한 톨의 쌀알을 대패질하는 심정으로 집중력과 섬세함을 갖고 민생 국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지켜 본 객석에는 정적 만이 남아 있습니다.어느 노래의 가사처럼 말이죠. 10월 4일 미리보는 오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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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감이 여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산회되고 있다. 우상조 기자


1 오늘부터 국감 재개
국회는 4일 법제사법위와 교육문화체육관광위 등 11개 상임위에서 국정감사 2주차 일정을 재개합니다. 1주일간 열리지 못한 만큼 19일까지 일정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단식이 7일 만에 끝나기는 했지만 ‘정세균법’ 등에 대한 여야 갈등은 아직 풀리지 않은 상황입니다. 각 상임위에서도 미르와 K스포츠재단,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관련 의혹에 대한 여야 공방이 재개될 전망입니다.
더읽기 국감 19일까지 최장 사흘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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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늑장공시 논란 한미약품 올무티닙 시판 허가 여부 결정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4일 오전 회의를 열어 한미약품 올무티닙의 시판 허가 취소 여부를 결정합니다. 올무티닙은 한미약품이 개발한 폐암치료제로 임상 실험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사실을 늑장 공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입니다. 앞서 이관순 한미약품 대표는 지난 2일 기자간담회에서 “올무티닙은 경쟁약보다 먼저 개발이 시작됐던 새로운 작용기전의 신약”이라며 임상 연구를 계속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더읽기 한미약품 투자자 울린 ‘공시제 빈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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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세 입양딸 학대·시신 훼손 양부모 구속 여부 결정
여섯살 난 딸을 17시간에 걸쳐 학대하고 사망에 이르게 한 양부모의 영장실질 심사가 오늘 열립니다. 이들은 아이의 온몸에 투명 테이프를 감아 17시간 동안 방치하고, 아이가 숨지자 경기도 포천의 야산에서 시신을 불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년 전 피해 아동을 입양한 양부모는 경찰조사에서 “아이가 식탐이 많았고 말을 잘 듣지 않아 학대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더읽기 6세 입양딸 투명 테이프로 온몸 묶어 17시간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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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표 전 유출된 구글 픽셀폰 이미지.


4 구글 스마트폰 ‘픽셀’ 발표
구글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메이드 바이 구글’ 행사에서 새로운 스마트폰 ‘픽셀’과 ‘픽셀XL’을 공개합니다. 구글이 설계와 디자인을 주도하고 대만의 HTC에서 생산하는 제품입니다. 가격은 600달러 대로 프리미엄급. 안드로이드 OS를 개발한 구글이 직접 스마트폰 제조에 뛰어들면서, 애플과 삼성으로 양분된 프리미엄폰 시장에 새 바람이 불 것으로 보입니다.
더읽기 삼성ㆍ애플폰 주춤하는 사이…‘구글폰’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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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북상 중인 가운데 3일 부산시 해운대구 송정어촌계 어민들이 지게차를 이용해 어선을 해안도로변으로 옮기고 있다. 송봉근 기자


5 18호 태풍 차바 북상
북상 중인 제 18호 태풍 ‘차바(CHABA)’의 영향을 받아 제주도는 오후부터, 남해안은 늦은 밤부터 비가 올 전망입니다. 경상 해안과 제주 산간에서는 25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되며, 태풍의 진로와 가까운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최대 순간풍속 30m/s 이상의 강한 비바람이 불 것으로 보입니다.
더읽기 제18호 태풍 ‘차바’로 제주 남해안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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