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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2년 내전 종식 안개 속으로…콜롬비아 평화협정 국민투표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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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과의 52년 내전을 종식하는 평화협정이 2일(현지시간) 콜롬비아 국민투표에서 반대 50.2%로 부결됐다. 여론조사에서 찬성 의견이 높았기 때문에 예상외 결과였다. 국민투표 부결 원인으로는 전쟁 범죄 자수 시 FARC 조직원 실형 면제 조항, 저조한 투표율(37%) 등이 꼽힌다. 특히 태풍 ‘매슈’ 탓에 찬성 여론이 강한 시골 지역의 투표율이 낮았다. 뉴욕타임스는 “정치적 혼란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재협상 추진 여부는 현재로선 불투명한 상황이다. 투표결과가 나온 뒤 한 수도 보고타에서 평화협정 지지자가 울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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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반대파는 환호하고 있다. [AP·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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