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中企 지원허브로 자리매김


【서울=뉴시스】황의준 기자 =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소제조업 지원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9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내 최초로 성과공유제를 도입하고 예비 창업자의 우수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연계해주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벤처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의 창조경제 활성화 정책이 가시화 되면서 포스코는 종전의 동반성장 프로그램과 고유 벤처지원 프로그램들을 연계해 지난해 1월 국내 유일의 민간자율형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출범했다.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는 철강 기반의 제조업, 우수한 R&D 인프라를 중심으로 산·학ㆍ연ㆍ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소재ㆍ에너지ㆍ환경'에 특화된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또 지역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을 통해 강소기업을 길러내고 있다.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는 출범 이후 76개의 창업기업 육성을 통해 고용 135명, 매출 91억원의 성과를 창출하고, 중소기업 250개사를 대상으로 기술혁신 지원을 위한 기술지원단을 운영해 총 484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아이디어마켓플레이스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기업에 대해 보육·멘토링 및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센터의 대표 사업 중에 하나인 AP-TP (Advance Pohang-Technology Partnership) 연구과제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들이 지역경제를 선도할 신산업을 발굴하고 실용화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라온닉스가 세계 최초로 순간온수기를 개발해 '2015년 아이디어 창업경진대회 대통령상을, ㈜네이처글루텍이 홍합단백질 기반의 생체접착제를 개발해 '도전! K-스타트업 2016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는 향후 포항산업단지에서 발생되는 에너지와 부산물을 회수·처리해 지역사회와 공동 활용하기 위한 'ECO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는 한편 국가 9대 전략프로젝트의 하나인 경량소재 부품산업의 활성화 촉진을 위해 '첨단소재 클러스터'를 만들고 항공·우주·IT·전자산업의 부흥을 견인할 핵심소재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flash@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