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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가을 축제, 처용문화제 등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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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문화제에서 50명의 무용수가 선보일 처용무. [사진 처용문화제 사무국]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울산 처용문화제가 29일 개막했다.

이날 오후 7시 30분 중구 태화동 태화강대공원 월드뮤직 마당에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닷새 동안 처용월드뮤직, 에이팜(Asia PAcific music Meeting) 쇼케이스, 전국 버스킹 대회 같은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처용문화제는 아내와 동침한 역신을 노래와 춤으로 물리친 처용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되새기는 행사다. 1967년 울산시 승격을 기념해 울산공업축제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최됐다. 지금의 이름으로 바뀐 것은 1991년이다.

10회째인 처용월드뮤직에서는 음악가 14팀이 한국음악을 재해석한 곡을 만날 수 있다. 에이팜에서는 13팀의 예술가가 국악·재즈· 락·일렉트로닉 팝 같은 다양한 장르와 접목한 한국 음악을 선보인다.

처용문화제 사무국은 이번 축제의 주제를 ‘관용과 화합’, 슬로건을 ‘예인(藝人) 처용, 춤추고 노래하자!’로 정하고 예술가로서 처용의 모습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에서는 이 외에 10월 1~3일 울주군 언양 한우불고기축제, 10월 13~18일 2016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10월 14~16일 중구 마두희축제 등 가을 축제가 막을 올린다. 9월 30일~10월 4일에 열리는 제1회 울주 세계산악영화제는 울산에서 개최되는 6년 만의 국제 문화행사로 많은 관심을 모은다.

울산=최은경 기자 chin1chu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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